국정원 후반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국정원 후반

  •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
  • 문재인대통령의 말년지지율이42프로던 45프로던 중요한건 정권교체여론입니다
  • 뉴라이트 사상이 지금 청년들에게 꽤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..
  • 최민희 “文정부 중립적 방송환경 안 만든 것 패착’
  • 여조가 민주당 쪽에 너무 좋네요
  • 츠키야마 국정원이 제대로 대한민국을 망쳤네요
  • 윤석열 다우닝가 삽질과 홀로 방문에 대한 뒷얘기(다스뵈이다)
  • 스포) 무빙 프랭크와 번개맨은 왜 넣었을까요
  • (스포) 무빙 번개맨 좀…
  • 20대.. 지금의 지지율과 정치성향…
  • 근데 요즘 20대 애들은 어쩌다 저렇게 보수화가 된걸까요???
  • 정치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대학생입니다.
  • 김민경 원암 덤벨로우
  • [재복습] 굥 지지선언했던 대학생 학생운동 단체 성명.txt
  • 이대로 가다간 전쟁 터지면 분명히 전쟁에 휘말리게 될겁니다.jpg
  • 4050 걱정하던 어느 이대남 전망과 현실
  • 보배의 어떤 계정
  • 군부독재의 잔재) 두려움, 자기검열
  • 오석준 대법관 후보와 썩은 상류층 본심을 확 드러내는 이탄희 의원
  • 뽐뿌: 국정원 후반

  • [속보] 국정원 “러시아 파견 북한군, 주로 20대 초반 일부 10대 후반 추정” [기사]4
  • 쌍방울 대북송금은 어디 쓰였나? 단천발전소 vs 황해도 온실농장, 스마트팜 비용을 100%받은 김성혜 실각원인은?6
  • 쌍방울 800만불송금이 이재명대납이었다면 북이 계약금재촉을 왜안했을까? 해당 단천특구 영국 Ericon개발의 4억유로 투자사례0
  • 헤드라인 5/140
  • 늦은 <댓글부대> 후기 – 손석구가 주인공인게 문제?0
  • 미국 정보기관과 보수단체의 지난 대선, 국내정치개입설 ; 김영호, 신원식 입각0
  • [스포] 무빙 마지막화 후기20
  • 부당거래 – 국정원과 일본 극우22
  • 무빙 10,11화 후기(스포)32
  • 킬러문항본질,윤석열vs민주당 170석캐리가능성과 충청도민심,1
  • 교섭 [왕 스포.230223]0
  • 옷 수선하러 갔다가..3
  • 인기글 진성 일베충 글 보니 제가 생각한 추측이 맞나봄6
  • 김일성 신교수가 알려주는 북한실정..< 1 >편0
  • 수리남 보고있는 중인데요.12
  • 수리남 짧은후기(스포있어요)2
  • 8월 4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0
  • 광기의 시작8
  • 탈북자들의 세상1
  • 정부가 지원하는 친일파3